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스 페어 (문단 편집) ==== 1st 솔저 ==== 우타이와의 전쟁이 종결되고 턱스와의 합동 임무 등의 많은 활약이 상부에게 인정받아 1st 클래스로 승급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다지 감흥없고 와닿지 않는다며 기뻐하지 못한다. 이때 제네시스가 클론을 이끌고 신라를 습격하는데, 잭스는 신라와 미드가르의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이때 턱스의 [[시스네]]와 조우하며 평소처럼 작업을 걸려다가[* 이때 한번만 건게 아니라 꾸준히 계속 걸었지만 철벽 같은 수비에 농락 당했다.] 청의 타박에 임무에 나선다. 한편 시스네가 제네시스 클론 특수형에 고전하자 구해줬으며, 제네시스 클론이 날개를 사용하여 도주하려고 하자 막타를 날린다. 시스네가 날개를 보며 어렸을 적엔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었다고 말하자 본인은 경멸스럽다는 듯이 사람이 날개를 가지면 몬스터나 다름없다고 불평한다. 시스네가 이에 날개는 몬스터의 증거가 아닌 천사의 상징이라고 반박하자 정신을 차려 방황을 멈추고 앤질을 설득하기로 마음 먹는다. 이후 세피로스로부터 앤질을 목격했다는 정보를 받아 호출받는데, 잭스는 일을 덮으려는 상부에게 불만을 품을 만큼 품고 있어서 비꼰다. 하지만 세피로스도 신라의 앤질, 제네시스의 말살 임무에 불만을 표시하자 서로 의기투합한다.[* 이때 둘이서 나누는 꽁트가 압권. 막판에는 잭스와 쿵짝을 맞춰주는 세피로스도 볼거리다.] 이때 본사건의 흑막인 [[홀랜더]] 박사를 잡으려고 쫓던 중 앤질이 하얀 날개를 갖추며 드러낸다. 앤질이 자신을 몬스터라고 비하하며 싸우려고 들자, 날개는 몬스터의 증거가 아닌 천사의 상징이라며 끝까지 설득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앤질을 완전히 되돌리지 못해 바닥을 부순 앤질에 의해 추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